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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모레노, A매치 6경기 맡고에 대한 현재 확인 내용은?

바이모 2026. 9. 1. 12:17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임시 사령탑은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다. 첫 시험대는 이름값이 아니라 올해 A매치 6경기다.

로베르토 모레노의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과 6경기 계약 범위를 설명하는 네 컷 만화
설명 만화

한눈에 답하기

모레노는 우선 A매치 6경기를 맡고, 평가가 좋으면 2027 아시안컵까지 연장될 수 있다.

정식 감독 전환은 확정된 내용이 아니라 6경기 평가 뒤에 판단될 사안이다.

모레노 선임, 무엇이 공식 확인됐나

대한축구협회는 2026년 9월 1일 이사회에서 로베르토 모레노의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뉴시스는 모레노가 한국 축구 사상 첫 스페인 출신 사령탑이라고 전했다. 이번 선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뒤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는 결정이다.

임시 계약의 범위는 A매치 6경기

항목 확인된 내용
지휘 일정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모두 6경기
계약 기한 2026년 11월 27일까지
연장 가능성 6경기 평가에 따라 2027 아시안컵까지 연장 가능

연합뉴스에 따르면 협회는 6경기 평가 결과에 따라 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길 수 있는 조건을 계약에 포함했다. 따라서 현재 확정된 임기는 2026년 11월 27일까지이고, 그 이후는 평가 결과에 달려 있다.

정식 감독 전환은 아직 평가 뒤의 선택

모레노가 과거 스페인 대표팀에서 임시 감독을 거쳐 정식 감독이 된 경험은 있지만, 그것이 한국 대표팀의 정식 계약을 보장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