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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북전 1-1 무승부인데, 한국은 왜 골 득실에 밀려 조 2위였나

바이모 2026. 9. 21. 21:43

지금 확인할 건 아시안게임 거듭된 남북전 관련 내용이다. 한국 여자축구가 북한과 비기며 조별리그를 마쳤습니다. 경기 결과와 함께 북한 감독의 기자회견 발언도 주목받았습니다.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전 결과와 한국의 8강 일정을 설명하는 4컷 만화
설명 만화

한눈에 답하기

결과는 1-1 무승부였고, 한국은 골 득실에서 밀려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결과와 기자회견 발언은 확인된 보도 범위만 담았습니다.

1-1 무승부, 한국은 조 2위

한국은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에서 열린 F조 3차전에서 북한과 1-1로 비겼습니다. 한국과 북한은 나란히 승점 7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한국이 밀렸습니다.

  • 한국: 조별리그 2승 1무, 골 득실 +11
  • 북한: 조별리그 2승 1무, 골 득실 +18
  • 최종 순위: 북한 1위, 한국 2위

북한 감독은 남북전을 어떻게 봤나

북한 박성진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한국을 특별한 상대로 봤는지를 묻는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그는 상대가 누구든 같은 팀으로 보고 경기를 했다는 취지로 답했고, 연합뉴스는 질문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신상우 감독은 북한전에서 비긴 결과와 조 1위를 놓친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다만 선수들이 실점 뒤에도 따라가며 역전을 시도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한국의 다음 경기는 25일 우즈베키스탄전

한국은 조 2위로 8강에 올라 25일 오사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경기 장소가 바뀌어 이동 시간이 길어진 만큼, 신 감독은 다음 경기를 앞두고 회복을 중요한 과제로 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