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그래미 출품 거부를 밝힌 뒤, 그래미 측이 아시안 팝 부문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다만 지금 나온 것은 확정된 개편안이 아니라 재검토 의사입니다.
한눈에 답하기
그래미는 BTS 보이콧 뒤 아시안 팝 부문을 재검토할 뜻을 내비쳤지만, 세부 개편안과 시행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성명으로 확인되는 것은 재검토 방향이며, 실제 부문 변경 여부는 후속 발표를 더 봐야 합니다.
BTS가 출품을 거부한 배경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BTS 멤버 7명 전원은 그래미에 올해 작품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의 틀보다 음악 자체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출발점은 그래미가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권 음악을 대상으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다고 발표한 일이었습니다. 주요 본상과 별도 지역상 사이의 관계를 두고 반발이 커졌습니다.
서로 달랐던 주장과 그래미의 답변
아티스트와 팬들은 아시아 음악을 별도 범주에 묶는 방식이 음악의 영향력과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클리앙에 공유된 기사도 반발 뒤 그래미가 부문 신설을 전면 재검토하는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일부 아티스트가 해당 부문이 자신의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 점을 받아들인다며, 음악인이 존중받는다고 느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확인된 단계
| 구분 | 내용 |
|---|---|
| 확인 | 그래미 측이 부문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
| 미확정 | 새 부문 구성과 적용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
| 다음 확인 | 레코딩 아카데미의 후속 공지와 실제 규정 변경을 봐야 한다. |